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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가족들 곁으로 돌아올거에요.
3월 초에는 포상 휴가 나왔다고 하더니 오늘은 정기 휴가 나왔다고 아침에 집에 왔네요.
작년 4월에 훈련소 갈 때는 참 아직도 어린데 군생활 잘 하려나 걱정했는데 시간이 빨리 간 것인지 아니면 아들이 빠르게 적응한 것인지 군생활 잘 하고 있어서 기특하네요.
군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가족들 곁으로 돌아올거에요.
기특하고 장한 아들이네요. 남은 기간도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길 바래요.
아쉬움과 걱정으로 배웅하신 길이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볼 때마다 커지는 듬직함. 힘들겠지만 군생활 잘 해줘서 저도 참 고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휴식으로 좋은 시간, 함께 하세요~ 고마워요 우리 아들~♡
군대가있는 모든 아들들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지내다 전역하길 바랍니다.
와 축하드려요. 기특하고 든든하시겠어요
이글을 읽다보니 눈물이 나네요ㅠ 울아들 제대한지 몇년이 지났어도 그때 맘졸인 생각이 나서 일까요 아드님도 어머님도 모두 응원 합니다 그리고 무사히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도 합니다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나라를 지키는 우리 아드님이 너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휴가 왔으니 맛난 것 많이 먹고 남은 기간 건강히 잘 지내고 무사히 전역하길 바랍니다
군대보낸 엄마는 다같은마음인것같아요 첨엔불안하지만 군생활에 잘적응하는거보면 너무나 기특하죠. 남은군생활 군대에서 다치지않고. 잘마치고 오길바래요
아들 군대 참 뭉클하죠. 그런데 제대하고 곁에 있으니 예전과 같아요. 여전히 자기 맘대로
이제 전역이 머지 않았네요, 그날까지 무탈하니 씩씩하게 지내길 응원합니다
우리 초딩아들이 본인은 군대 안가는줄 알던데 금새 세월이 지나 군대가겠죠? ㅎㅎ 아드님 건강히 군생활하고 제대하길 바랄께요 ^^
a midsummer night's dream님 요즘 안보이신다 했더니 씩씩한 아드님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셨네요. 휴가와서 좋으시겠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많이 웃는 시간 되세요. 그래야 또 그리울 시간들을 견뎌내지요.
아! 유리님, 어디에 가서 안 보이셨나요? 저는 계속 찾았는데요. 아니면 제가 바빴나요? 요즘은 독서는 뒷전이고 영국 추리 드라마 본다고 계속 TV 앞에만 있었네요. 유리님과 독서 같이 해야 하는데, 어디 한 곳에 빠지면 그것만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인가 봅니다. 꾸준히 독서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살 뺀다고 운동도 해야겠네요. 유리님도 독서 많이 하고 계시죠? 좋은 책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그 책이 저희 집에 있다면 꼭 먼저 읽어볼게요.
우리 숨바꼭질 한건가요? 😁😁😁 제가 감기가 옴팡 걸려서 잘 안그러는데 좀 드러누웠었지 뭐에요. 잘 못왔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저도 추리 드라마 좋아하는데 a midsummer night's dream님을 티브앞에 붙잡아 둔 드라마는 뭘까요? 궁금 궁금! 책이 아니라도 저는 a midsummer night's dream님과 이야기 하는게 좋아요. 저도 언제나 마음두고 어디 한곳에 푹 빠져야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그런 사람 a midsummer night's dream님을 알아봤잖아요. 😁😁😁
지금 보고 있는 영드는 데이빗 수세가 에르큘 포와로로 나오는 애거서 크리스티 명탐정 포와로 시리즈예요. 오래 전에 나온 드라마지만 다시 봐도 재밌네요. 미스 마플도 재밌고요. 저는 한 번 본 드라마는 거의 없어요. 재밌으면 보고 또 보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또 봐요. 특히 추리 드라마는 다시 보기 엄청 많이 했어요. 머독 미스터리 시리즈, 멘탈리스트 시리즈, 번 노티스 시리즈(이건 첩보 액션이예요), 명탐정 몽크,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등등 왜 그런지 저 자신도 모르겠네요. 그냥 재밌어요. 유리님도 보신 드라마 같은데, 그렇죠?
대한의 아들 무사히 전역하길 바래요
아드님 훌륭하십니다 군생활 잘하고 있다하면 부모에게는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기특하고 대견한 아들이네요. 남은 기간 동안 건강하게 군생활 잘 마쳤으면 합니다.
기분 좋으시겠어요~ 아들이 군대생활에 잘 적응해서 부모님을 안심시켜주는 효도를 했네요^^
기특한 아드님 두셨네요. 군대보내면 은근 걱정도 되고, 세월 빨리 가기를 고대하게 돼요.
군생활 잘 적응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건강하게 제대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힘들겠지요...솔직한 아드님이 있다는건 한여름밤의 꿈님이 다정한 엄마이기 때문일 거예요~ 우리 아드님이 무사히 군 복무 마치고 돌아와 사회에 이바지하기를 기도합니다. 그 날까지 파이팅!!👏👏👏🙏
네, 감사합니다. 그러기를 늘 기도하죠. 님의 말씀에 힘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