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less Ineffable Zachary
멋진 풍경이네요 오늘 안개가 많이 보이네요 맑은 날씨를 예상해 봅니다
강가에 자리잡은 까닭에 이른 새벽 물안개 핀 아스라한 정경을 봅니다. 그 앞에 겨울 잠을 깨지 못한 억새가 어우러져 한 편의 수채화를 만들었어요.
바람의 소리를 듣는 억새의 잎 사이로 물안개가 스며든 모습은 슬프지만 눈부시지요.
멋진 풍경이네요 오늘 안개가 많이 보이네요 맑은 날씨를 예상해 봅니다
Dynamic Bountiful Joseph님의 새벽강가 풍경을 입김 불며 함께 봄. 😁😁😁 예쁜거 많이 보는 Dynamic Bountiful Joseph님 더 많은 것 담는 좋은 곳으로 마실 가셨나봐요. 오후 날씨는 슬픔은 쏙 빼고 마음을 비춰줄 눈부심을 가져다 주길 바래 봅니다. ^^
강가 풍경이 평화롭고 멋지네요
고요하고 평화로워요. 평소보다 사람들이 많지만 서로 질서를 지키니 더 좋고요^--^♡
일찍 산책 나가셨나봐요 휴일인데 부지런하시네요
여행은 늘 설래잖아요^^ 새벽 강가를 걷는 건 제법 몽환적이거든요.^--^♡
분위기가 ㄷㄷ 거닐고 싶어요.
언니들과 함께 오니 이런 행복이 오네요. 저 길을 실컷 걷고나면 마음 속이 따뜻해지고 뭔지모를 힘이 생겨요^--^♡
너무 멋져요 이런 분위기 넘 좋아요
새벽에 눈 뜨는 이유죠. 아침이 오기 전에 안개가 강물 위로 다가와 몽환적인 느낌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기에 충분해요^--^
사진 잘 찍으셨네요
고맙습니다. 실제 풍경이 더 멋있어요. 긴 강줄기를 따라 피어난 안개는 마력이거든요~~♡
조셉님, 나지막히 노래하셨지요? ㅡ강 가에는 안개가, 안개가 또 가득 피어나오..🎶 얼마 전 새벽강가를 거닐고 싶다시던 꿈을 오늘 이루셨네요. 안개가 걷히고 날이 맑아졌으니 산행하시고 계시겠어요. 나무와 풀, 꽃을 바라보며 걸으시면 새벽 강가의 잠시 서글픔은 휘발되고, 가슬가슬 마음이 잘 마르실 거예요. 자.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앗, 들켰다~😄 놓칠 수 없죠 당연히... 근데 예의가 있어서 소리는 내지 않았어요^^ 팔봉산도 다녀왔어요. 거의 산신령 수준으로. 청바지 입고 에코백 들었다고 관리하시는 분께 지적 당하기도 했네요.^^ 산 위에서 바라 본 홍천강 줄기가 눈부셔 새벽강이 준 촉쪽한 물기는 사라졌고요. 이 장면 보여주고 싶어요~ 선물🩷
아 너무 아름다워요~~♡ 높은 곳에서 찍으셔서 정말 산신령 시점이네요~ 동네사람들아~ 홍천강 굽어보는 산신령 선물 받아본 사람 있나~ 나는 받아봤다~ 자랑하고 다녀야겠어요♡
산신령 시점~~ 아버님 잘 모셔서 산신령님이내려오셨을까요?🤣🤣🤣 근데 이쁜마음에 감동해서 어떤 신들도 함께 출현하셨을거라 믿어요~^^♡
강가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강가에 살면 바람에 흔들리는 물결 앞에 서서 가끔씩 자신을 토닥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디인지요? 창녕 우포늪을 보는것 같아요 ~~
홍천강이에요. 캠핑을 가서 새벽을 맞았는데 물안개가 자욱해서 너무 아름다웠어요^--^♡
지난해 억새가 아직 갈 준비가 안되었는데 새로운 억새가 올라오고 있나 봐요. 실제로 보면 물안개가 왠지 몽환적이었을것 같아요.
맞아요 santo님~ 지난 늦가을 억새가 머물고 있는 자리에 초록잎 어린 억새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마른 억새풀 너머로 물안개가 피어나니 신비롭고 가슴이 몽글몽글 했어요~ 자연이 주는 온갖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 맘이 따듯해졌고요^--^♡
너무 예쁜 풍경이네요~~
새벽강은 물안개 피어날 때가 환상적이에요. 오늘은 보지 못했지만 어제 본 감동으로 한동한 행복할 것 같아요^--^♡
비밀이 숨어 있을 듯 한 새벽의 강가 풍경이네요
그러고보니 조금은 은밀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 것도 같네요. 새들이 날아와 모의를 하는지 아니면 숱한 바람이 모여들어 작전을 짜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에요^--^♡
새벽 강가군요 ㆍ 몽환적 멋진 풍경이네요ㆍ 마른 억새가 시간이 흘러 어느 순간에 더멋진 억새로 나겠네요ㆍ 즐거운 여행되세요ㆍ 요셉님~~~~
고맙습니다~ 새벽 강가를 걷는 감흥은 형언하기 어려워요. 말없는 위로를 받는 기분이랄까요. 가끔 마음이 메말라지면 그리워지는 곳이기도 하고요~ 마른 억새 밑으로 새로운 생명이 움트고 있었어요. 아직 보내지 못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