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눈과 사람은 사라지는 것.
행과 행 사이를 날아가는 것.
황금같은 휴일도 사라지고 날아가는 것.
계획 세우느라 바빴던것 같은데
벌써 다음 휴일을 눈처럼 기다리게 될것같아요.
피곤이 풀리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