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106047106
여러분은 병원과 친해지지 마세요. 잔인한 4월이라더니 4월부터 병원비로 인정사정 없이 술술 나가고 있어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병원비는 왜이리 비싼지....
반찬값 몇천원 아낀다고 아등바등 했는데 한방에 훅 나가네요. 모두 건강합시다
저는 내일도 병원검사 갑니다.MRA 찍으러갑니다. 엄청 비용이 비싸네요. 또 혈관 잡아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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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병원과 친해지지 마세요. 잔인한 4월이라더니 4월부터 병원비로 인정사정 없이 술술 나가고 있어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병원비는 왜이리 비싼지....
반찬값 몇천원 아낀다고 아등바등 했는데 한방에 훅 나가네요. 모두 건강합시다
저는 내일도 병원검사 갑니다.MRA 찍으러갑니다. 엄청 비용이 비싸네요. 또 혈관 잡아야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