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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골하니 언니가 보내왔어요~~
장화
2025.05.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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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10672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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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랑 고구마를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침에 현관에 택배로 놓여있었어요. 제가 매일 골골 거리니까 언니가 신경쓰였나봐요. 이렇게 챙겨주는 언니가 있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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