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소가 너무 생각나서 칠곡 언니집에 갔어요. 역시 진짜 오래 걸려요. 세번을 타야해서 ㅎㅎ 그래도 가면 쌈채소 원없이 가지고 와서 좋아요. 지금 어제 가져온 쌈채소로 점심 먹어요. 머위는 데쳐서 쌈싸먹는데 쌉소름한 맛이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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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가 너무 생각나서 칠곡 언니집에 갔어요. 역시 진짜 오래 걸려요. 세번을 타야해서 ㅎㅎ 그래도 가면 쌈채소 원없이 가지고 와서 좋아요. 지금 어제 가져온 쌈채소로 점심 먹어요. 머위는 데쳐서 쌈싸먹는데 쌉소름한 맛이 일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