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그림만 좋은게 아니라 글도 좋았어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어 눈과 마음에 담고
팜플렛 하나 들고 왔네요.
꽃을 보고자 하는 사람.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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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그림만 좋은게 아니라 글도 좋았어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어 눈과 마음에 담고
팜플렛 하나 들고 왔네요.
꽃을 보고자 하는 사람.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