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dsummer night's dream
멋진 전시회네요. 저도 가고 싶어요. 저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유리님이 그랬으면 좋겠고 저도 그러기를 바래요. 그림 보니 제 아들이 생각나요. 지금은 군생활 하고 있지만 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인데요. 엄마를 위해 그림 한 장 안 그려 줍니다. 그렇게 그려 달라고 해도 나중에 나중에 이 말만 무한 반복이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풍경화 한 장 그려주겠죠?
이번 전시회는
그림만 좋은게 아니라 글도 좋았어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어느것 하나 놓칠 수 없어 눈과 마음에 담고
팜플렛 하나 들고 왔네요.
꽃을 보고자 하는 사람.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다.
멋진 전시회네요. 저도 가고 싶어요. 저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유리님이 그랬으면 좋겠고 저도 그러기를 바래요. 그림 보니 제 아들이 생각나요. 지금은 군생활 하고 있지만 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인데요. 엄마를 위해 그림 한 장 안 그려 줍니다. 그렇게 그려 달라고 해도 나중에 나중에 이 말만 무한 반복이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풍경화 한 장 그려주겠죠?
문화생활 누리는 유리님 멋지네요 매일 크고 싶어요
저에게는 문화생활이 에너지가 되는 일아라서 충전하는 일인데 멋지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세상 사는 일이 숨만 쉬어도 크고 있는건 아닐까요? Judy872님의 성장을 응원해요!!!
유리님과 꼭 어울리는 전시회네요~😘 그림에 놓인 말들은 길지 않아 좋아요. 그림과 글이 상호보완을 해서겠죠?^^ 꽃을 보고자 하는 사람,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의 이름은 성장이다🩷 걸음하는 모든 길, 설령 모두가 아니라도 한 발 한 발 성장한다 생각하면 걸음이 한결 가벼워지겠네요
작품이 엄청 많았고요. 사실 그림에 놓은 글들도 짪은 글도 있었지만 긴글이 더 많았는데 하나하나 작품에 있는 글은 다 읽었어요. ✌️ 저혼자만 너무 오래 감상했어요. 😁😁 그래서 그런지 전시회를 볼때마다 항상 작가님들이 말을 걸어 오셔요. 아 부끄럽구로. 😁😁😁 아무리 좋아도 아무리 별로라도 작가의 스타일이 있든 감상하는 사람의 스타일도 있잖아요? 글도 그림도 정말 좋아서 한번 더 가려고 했었는데 못가서 아쉬웠어요.
자신의 작품 아래 오래 머물러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작가로서 감동이죠. 서로 소통하고 있음이니까요. 나의 노고를 누군가 알아주고 칭찬해 주면 힘나잖아요. 역시~👍
이런 전시회도 다니면서 여유로운 삶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음도 몸도
[아마 당신은 하루에 몇 번이고 잘하는 사람이었고, 잘하는 사람일 것이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저는 마음이 불안할때 오히려 여유를 찾으려고 다니게 되는것 같아요. 살면서 내마음의 안정을 찾는 일이 쉽지 않지요? 장화님은 하루에 몇 번이고 잘하는 사람이었고, 잘하는 사람일 거에요. 결국, 해내는 사람. 우리 몸도 마음도 잘 지켜보아요! 😁😁😁
저두 전시회 좋아해요
멋지네요 그림도 글도 자즈 전시회 가고 싶은데 핑계지만 잘 안되네요
저는 오늘도 다녀왔는데 이 전시회가 좋았어서 그런지 오늘 전시회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일부러 시간 낸다기 보다 지나가다 오다가다 저도 갈때가 많아요. 😁😁😁
와 이 흔적을 왜 이제야 봤지~♡ 며칠 바쁘고, 신경쓸 일이 많고, 와중에 좀 아파서 제 최장점인 <순식간에 집중적으로 멍때림>을 잃었어요ㅎㅎ 봄밤에 넋 좀 놔 줘야 되는데, 못 그래서 너무 아까웠는데~ 이 잔잔한 흔적을 발견하고서 음악 소리를 높였어요~ 아 이제 좀 만두에미답네~😄 그림을 읽고 글을 읽고 그것들과 나와의 교감을 소중히 하는 유리님.
오늘 읽은 책에 호빵이 나왔어요. 근데 앗 만두! 했지 뭐에요. 😁😁😁 정확히 볼줄도 모르는구나! 가 아니고 비슷한 것만 봐도 생각나! 로 생각하는 저에요. 😁😁😁 최장점을 잃어도 만두엄마님이라서 좋은데 아픈건 속상하네요. 맛있어서 호호 하는 만두엄마님의 봄밤 되시길. 😁😁😁
헛 최좌측 저거!! 제가 좋아하는 괴기 왕만두!!♡
멋진 전시회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예쁜 그림이네요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
마음이 편해지는군요
좋은 그림과 글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