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은 핑계였군!

울집 남자들 저녁 먹고 산책 나가자고 하더니 겨우 30분 걷더니 목마르다고 카페 가자고.

산책은 핑계였고, 목적이 있었던 이 남자들.

결국 두 남자의 성화에 못이겨 카페왔다. 자기들이 먹고 싶은 케익까지.

밥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ㅠㅠ

산책은 핑계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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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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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살처럼
    밥배 디저트배 따로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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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ma55
    겸사겸사~ 님도 보고 뿅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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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하레츠
    그럴때가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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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ful
    케익 맛있겠네요
     저도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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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morous Pleasant Luna
    식후는 달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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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이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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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ㅋㅋㅋ 한끼 부식비네요~~^^
    케잌먹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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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clove
    케이크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먹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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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int Virtuous Martha
    크~ 디저트 배는 따로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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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e Luminous Nicole
    귀여운 남자들이랑 사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