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씨]

[오늘의 말씨][오늘의 말씨][오늘의 말씨]

 

신틱틱을 3년형에 처하는 

판결문이 나왔어요!

신무지개로 살아보는 하루 되세요.

오늘의 말씨는 맑음. 😁😁😁

 

저녁은 드셨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남은 시간도 따뜻하게 웃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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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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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좋아~
    네ㅎㅎ감사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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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알고보면 따뜻한 사람보다
    그냥 봐도 따뜻한 사람이 좋아요.♡
    
    상처를 자주 만드는 세상에서
    그럴 것 없잖아요 우린~
    
    따뜻한 말 한 마디,
    부드러운 눈빛은 
    어느 알약, 어느 연고보다
    몡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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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작성자
      만두엄마님은 그냥 봐도가 아니라도
      신무지개 사람이에요. 😁😁😁
      이책에서 그러는데 말에도 뉘앙스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몡약!!  ㅋㅋㅋ 
      만두엄마님은  말에서도 신무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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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씨
    네 재미있고 의미있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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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int Virtuous Martha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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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틱틱거리며 말하면 안 되는데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그럴 때가 있어요. 
    어느 누가 그런 말을 듣고 
    기분이 좋겠어요.
    인간 관계라는 게
    참 힘드네요.
    그렇지만 또 하나를 배우게 되죠.
    이젠 이런 상황이 되면 
    이렇게 말하자. 
    저런 상황에는 저렇게 말하자.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다시 틱틱거리게 될 수도 있겠지만요. 
    그러지 말아야죠. 
    신무지개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그 때, 그 때 적당한 말을 찾아 쓸 수 있는 
    사람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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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작성자
      제가 어제 오늘 글을 몇개 올렸는데
      a midsummer night's dream님을 생각하면서 올린 글이 하나가 있어요. 거기 하고 싶은 말도 적었는데
      상황이 참 요상 하지요?  
      그 글만 빼고 다 댓글 달아 주셨어요.
      😁😁😁 
      그래도 알것 같아요.
      a midsummer night's dream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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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아!  그런가요?  
      저는 어제 오늘 그러니까 20일에 
      다른 데 신경쓴다고 
      메모리워드에 못 와봤네요.  
      잘 찾아볼게요. 
      유리님한테 또 미안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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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작성자
      노노  
      그냥 제가 책을 읽다가 a midsummer night's dream님을 생각한거라 모르시는건 당연해요. 
      저도 다 못읽는걸요.
      그런데 ㅋㅋ 그 글만 빼고 다  읽어주고 봐주셔서 저혼자 웃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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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ble Vivacious Anne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