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ming Modest James
부모님께 수차례 지속적으로 일러드리긴 하는데 그래도 늘 불안하네요.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아직도 속으시는 분을 제가 봤어요ㅜ
제발 속지 마시고
이런 문자의 링크주소 눌러보지 마세요.
애매한 문자나 톡이 오면
반드시 주변 사람에게 물어봐주세요!!
부모님께 수차례 지속적으로 일러드리긴 하는데 그래도 늘 불안하네요.
이런 문자 보내는 사기꾼들은 왜 계속 생겨날까요? 우리나라가 사기 공화국이란 오명을 언제쯤이면 벗어버릴지 참, 생각하면 할수록 한숨이 나오네요. 저한테도 저런 문자 와요. 지우고 차단하면 또 다른 번호로 오고 확 전화해서 소리 지르고 싶어지네요. 이런 인간들은 다른 사람의 피눈물이 보이지도 않겠죠. 처벌이 강화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화나요. 한국에선 테이블에 휴대폰두고 화장실 다녀와도 된다는 외국인들의 미담과 갖은 수를 써서 뒷통수치는 사기담이 공존하고 있어요. 자나깨나 사람이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게 슬픈 현실이네요🥲
요즘 교묘하게 속아 넘길만한 문자가 많아서 조심해야 하는데 순간 실수로 눌러보는 경우가 많죠~ 부모님들 특히 조심하시라 해도 ㅠㅠ
그치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당하고 사기꾼의 수법은 날로 나쁘게 발전해서 가족과 주변에 늘 주지시켜야 하니 화도 나고 슬픕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 조심 할것 생겼네요
네~ 자나깨나 확인. 주변사람들의 경험을 보면 전화나 문자는 무조건 정신차리고 받아야되겠어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요즘 문자 조심해야죠 모두 조심들 합시다
네 설마 이런것에 당하겠어?하는 내용에도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을 생활화해야지요~♡
모르는 번호로 오는 문자나 전화는 받지않는게 상책이에요.
네~ 전에도 피싱문자를 받은 적 있어요. ㅡ엄마 나 폰 고장났어.하는데 제가 픽 웃었어요. 우리 딸 만두는 저한테 존댓말을 하거든요. 딸한테 보여줬더니 이런 막돼묵은 놈이 있나~하며 웃었어요🤣🤣🤣 여하튼 무시할거 무시하고 조심할 거 조심하며 살아야하는 시절입니다~
저도 가끔 저런 문자 받는데... 통신사에서 자동으로 차단해주면 좋겠어요 ㅠ.ㅠ
전 보안앱 깔아서 많이 거르는데도 이놈들이 계속 번호바꿔가며 문자를 하니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참 나쁜 사람이 많은듯해요. 속지않으셔야하는데... 무섭기도 해요.
그치요. 한 명 한 명 만나보면 사람만큼 착한 게 없다 싶은데 전화기 너머에는 어찌나 못된 인간들이 많은지.. 우리같이 착한 이들을 안 믿고 꼭 확인하게 만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