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로가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오셨네요. 한번 방문해서 추억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군산 말랭이마을을 다녀왔어요.
말랭이 단어가 잼나더니 산비탈이란 방언이라네요.
우리역사의 고장이고, 김수미씨 자라던 집이 있더라구요 ^^
좋은 추억을 만들어 오셨네요. 한번 방문해서 추억을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다오셨네요 한번가봐야 겠습니다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아 산말랭이란 말이 여기서 비롯된 거군요. 저는 충주인데 어릴적에 그런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군산에 가면 중동호떡도 맛있는데~😁 로사님 영말챌 당첨도 축하드려요~🎉
군산에 갔어도 이 곳은 방문하지 못했는데~ 말랭이가 방언으로 산비탈이란 뜻이군요~
지역마다 비슷한곳의 말이 다른게 꽤 많네요. 또 배웁니다. ㅎ
군산 여행! 저는 몆 년 전에 새만금 방조제 보러 가는 길에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근대 역사 박물관이 있던 곳에 갔었어요. 말랭이마을도 가보고 싶네요. 경남 남해에 있는 다랭이마을과 비슷한 이름 같기도 하네요.
다랭이는 계단식논 이라네요. 남해에 있군요. 남해는 꼭 가보고싶은 곳이예요^^
이름이 귀엽긴하네여 ㅎㅎ
말랭이 뜻이 산비탈이군요 전 무말랭이 밖에 모르겠습니다^^
말랭이 하면 무우~, 고구마~가 생각나는데 이곳 말은 산비탈이라는 뜻이군요.
전라도지만 말랭이 뜻 첨 알았어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았지요. 조사하면 다 나오는 세상이 참 신기해요 😀
새로운 방언 배우고 갑니다.
말랭이란 단어의 새로운 뜻을 또 배우네요. 재미있는 여행을 하셨군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군산도 가보고 싶네요
말랭이가 산비탈이라는 말이군요
고구마말랭이 무말랭이의 그 말랭이가 아니었군요...😅 덕분에 하나의 재밌는 방언을 배워갑니다
저는 무말랭이 같은거 많이 만드는 줄 알았어요
아 무말랭이를 연상했는데 산비탈이란 뜻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