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Cherished Cody
이러지마세요.혜진님
6월 8일 토요일 작은아들과 미용실갔다가 점심
해물짜장2인분 짬뽕 탕수육
양이 아쉬웠어요 3명이 먹었는데 배가 확 부르단 느낌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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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Joyful Cheerful Michelle
와우...먹고 싶어요 정말~~~^^
- 전혜진
배고픈 시간이죠~~저도 아직 저녁전이네요^^ 아이 기다리고 있어요
- delightful
중식 너무 좋아요 군침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