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베르탱과 알렉스 키톤의 사진전을 봤다. 빛의 양과 움직임을 쫓아 사물을 형상화 한 모습이 감동 깊었다. 특히 조나단 베르탱의 사진은 시간의 흐름을 흔들림으로 표현했다. 흔들림을 거쳐야 마침내 윤곽이 드러나는 것이 삶이라 이야기 하는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