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막창도둑에 왔어요~~

가장 만만한  외식메뉴가 막창이에요.

딸이  뭐 먹을까  하면  꼭 '막창먹자'라고 합니다  오늘은  팥빙수까지 서비으로  줘서 배가 넘 불러  옆에 수변공원에  배도  꺼뜨릴 겸 왔어요. 호수 바람 산바람이  넘시원합니다.

딸이랑 막창도둑에  왔어요~~딸이랑 막창도둑에  왔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