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만만한 외식메뉴가 막창이에요.
딸이 뭐 먹을까 하면 꼭 '막창먹자'라고 합니다 오늘은 팥빙수까지 서비으로 줘서 배가 넘 불러 옆에 수변공원에 배도 꺼뜨릴 겸 왔어요. 호수 바람 산바람이 넘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