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진짜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내렸어요. 오늘은 비가 그쳐서 딸이랑 남평문씨 세거지에가서 능소화랑 연꽃을 구경하고 샤브향에 간만에가서 포식했어요~~샐러드바에 있는 떡볶이가 메인같이 맛이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