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맛이 정말 좋아 보여요.
유리님은 요리 솜씨도 좋으시네요.
글도 잘 쓰시고,
그림도 잘 그리시고
진짜 못하는 게 뭐죠?
너무 부럽네요.
유리
작성자
쉿! 🤫
그거 빼고 다 못해요. 🤣🤣🤣
저는 잘하는거.
좋아하는 거만 하잖아요.
원래 고수들은 남들이 알아주는건데
ㅋㅋ 저는 엄청 떠들고 다니죠? 😁😁
a midsummer night's dream
😄😄😄😄😄
유리님은
고수가 맞아요.
그것도 세 가지, 아니 제가 모르는 분야가
있을 수 있으니 몇 가지로 단정 지으면
안되겠네요.
wjddkfbjar
대성공으로 보이는데요. 침이 꼴깍 넘어가는 비주얼이에요.
Dynamic Bountiful Joseph
앗 감자요리를...찌찌뽕😘
저도 오늘 아침부터 감자전을 했지
뭐예요. 어젯 저녁 하지 감자가 맞있다는 말을 듣고 감자전을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인덕션이 나갔어요.
재료를 그냥두기 찜찜해서 아침부터
부르스타 켜고 지지직~~
고소하고 맛있다는 칭찬으로
급 조달된 감자전 완성~😄
감자, 당근, 아삭이 고추 조금
감자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끼기에 좋았어요. 이것도
한 번 만들어보세요.^^
뭐든 맛있~게 먹어주는
맘고운 따님을 두셨으니
어머님도 행복하시겠네요♡
유리
작성자
Dynamic Bountiful Joseph님
제가 감자전 먹는거 보고 놀라실듯!
저 양손에 들고 먹어요. 🤣🤣🤣
한번 지지직~~ 감자 한박스!!
오늘 Dynamic Bountiful Joseph님
작년 여름 엄마 아빠랑 먹는 감자전
부치는 저의 모습 같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