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본 만화의 한 캐릭터입니다. 앞전의 인물데생은 최우식을 그려본 것이었으나 제 실력이 아직 모자라는군요^^
유리책도 그렇고 그림과 글씨를 보거나 배울때 저는 그 작가님의 독특한 개성과 특징을 보고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인물데생 좀 다르면 어때요! 똑같이 그리는건 사진으로 보면 되죠. 즐겨보신 만화 캐릭터를 보니 그리신 인물데생과 분위기가 다르잖아요? 잘하시는거 좋아하시는 거 하면 되죠. ^^ Keen-eyed Tactful Penelope님의 나날이 발전할 만화를 응원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넘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