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섬유 염색 작품전인가 봐요~
사람 눈도 마음도 시간에 따라
많이 달라지나 봐요.
예전에는 별로 관심이 안 가던
화려~한 색상과 무늬에 마음이 이끌리기도 해요.
옷도 흑백만 입다가
요샌 다양하게 입고 싶어지기도 해요.
아. 저 널어놓은 새파란 원단,
탐난다....🤣🤣🤣
stella
물이 드는것이 좋은건가 아니면 물이 들지않는 것이 좋은건가 잠시 생각해 봅니다.
Mkt
근사한 전시회네요
한 컷 한 컷 눈여겨서 천천히 한번 더 보게 되고요
유리님이 담아내시는 글들이 참 좋아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