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든 전시회

물이 든 전시회물이 든 전시회

물이 든 전시회물이 든 전시회

 

꿋꿋이 다정한 사람은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고

물들지 않는다.

이 전시회의 파란색은

파란보자기. 스카프를 늘 장착하는

만두엄마님이 다녀가면서 물들였나 봄.

두고 가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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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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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u*k
    이 무더운 여름과 딱 어울리는 색입니다.정말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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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ful Cheerful Michelle
    관심 가는 전시회네요. 색이 연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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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와~ 섬유 염색 작품전인가 봐요~
    
    사람 눈도 마음도 시간에 따라
    많이 달라지나 봐요.
    예전에는 별로 관심이 안 가던
    화려~한 색상과 무늬에 마음이 이끌리기도 해요.
    옷도 흑백만 입다가
    요샌 다양하게 입고 싶어지기도 해요.
    
    아. 저 널어놓은 새파란 원단,
    탐난다....🤣🤣🤣
    
    1749400433390(1).jpg_r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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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la
    물이 드는것이 좋은건가 아니면 물이 들지않는 것이 좋은건가 잠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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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t
    근사한 전시회네요
    한 컷 한 컷 눈여겨서 천천히 한번 더 보게 되고요 
    유리님이 담아내시는 글들이 참 좋아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