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풍경.♡

예쁜 풍경.♡

 

퇴근길, 우회전 신호를 기다리며

매일 가만 바라보는,

참 좋아하는 풍경.

 

이름도 풍경 동물병원.

 

해 지기 전에 퇴근하는 날에는

너른마당에서

예쁜 스카프를 맨 검은 고양이가 

오후의 지열에 노곤노곤 몸을 지지는 장면을

가끔 볼 수도 있어요.

(한여름 제외)

 

한 번 가 보고 싶은 병원인데,

고양이가 없네..

개도 없고..🫩

 

If I had a cat or a dog,

I would use this 풍경 vetenary hospital.

만일 제게 고양이나 강아지가 있다면,

이 병원을 이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