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우회전 신호를 기다리며
매일 가만 바라보는,
참 좋아하는 풍경.
이름도 풍경 동물병원.
해 지기 전에 퇴근하는 날에는
너른마당에서
예쁜 스카프를 맨 검은 고양이가
오후의 지열에 노곤노곤 몸을 지지는 장면을
가끔 볼 수도 있어요.
(한여름 제외)
한 번 가 보고 싶은 병원인데,
고양이가 없네..
개도 없고..
If I had a cat or a dog,
I would use this 풍경 vetenary hospital.
만일 제게 고양이나 강아지가 있다면,
이 병원을 이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