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준 상품권 가지고 막둥이랑 백화점 다녀왔어요.
막둥이는 운동화, 큰아들이 주문한 바지와 티셔츠 사고 저는 지갑 하나 샀어요.
날씨가 덥긴한가봐요.
백화점 안도 덥네요.
사고 싶은거 사 주니 기분 업되어 있는 울막둥이.
집에 오자마자 신어보더니 자기 방에 가지런히 아직 애기다.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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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준 상품권 가지고 막둥이랑 백화점 다녀왔어요.
막둥이는 운동화, 큰아들이 주문한 바지와 티셔츠 사고 저는 지갑 하나 샀어요.
날씨가 덥긴한가봐요.
백화점 안도 덥네요.
사고 싶은거 사 주니 기분 업되어 있는 울막둥이.
집에 오자마자 신어보더니 자기 방에 가지런히 아직 애기다. 귀여운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