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는 남이 해 준 밥이 최고.

저녁 준비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나가서 먹자고.

오예~~~

더워서 밥 하기 싫었는데  완전 계 탔다.

막둥이가 짜글이 먹자고 해서  짜글이 아주 맛있게.

밥 안하니 너무 좋다.

역시 남이 해 준 밥이 최고다.

더운 날씨에는 남이 해 준 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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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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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
    남이 해준게 젤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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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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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에는 특히 더~~~남이 해 준 밥이 최고네요.  요즘 밥 하기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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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입맛도 없는데 남이 해주는 밥이 좋죠ㅎㅎ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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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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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이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뜨거운 불 앞에서 힘들게  요리하는 것보다는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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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진짜 요즘은 남이 해준밥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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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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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그리워요. 에어컨도 불 앞에서는 맥을 못추네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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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ful
    국물 맛있겠네요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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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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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볶음밥이 예술얬는데 먹느라 사진을 못 찍은거 있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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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마자요 나가서먹자는말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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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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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에는 알약 한 알만 먹어도  배 부르면 좋겠어요. 여름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