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니 새벽에도 여전히 푹푹 찌는 날씨네요. 야간 알바할 때도 에어컨을 계속 작동시켰어요. 너무 덥네요. 그래서 시원한 오이미역냉국을 만들었어요. 대야가득이요.
언제쯤 이 더위가 조금이라도 사그라들지 모르겠네요.
0
0
아침부터 아니 새벽에도 여전히 푹푹 찌는 날씨네요. 야간 알바할 때도 에어컨을 계속 작동시켰어요. 너무 덥네요. 그래서 시원한 오이미역냉국을 만들었어요. 대야가득이요.
언제쯤 이 더위가 조금이라도 사그라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