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는 방황하지 않으리!

이렇게 달이 빛나는 밤에는 늘 바이런의 시가 생각 나네요. 20대 때부터 이 시를 알게 되었고 지금도 가끔씩 생각 납니다.  이제 다시는 방황하지 않으리!이제 다시는 방황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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