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차암 쉽지 않았지만 나가서 새벽에 걸었어요. 후회하지 않는 하루로 시작합니다. 좋은 날은 행복을 주고 최고의 날은 추억을 주고. 오늘도 엄처 엄청 더울 예정인가봐요. 경험과 교훈보다는 후회하지 않는 최고의 좋은 날 만들어 행복한 추억이 되는 날 될수 있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