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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숨겨진 멍당이 하나씩 있을듯요. 노을지는 마을 전경 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멋진 멍당입니다.
사람은 때로는 멍을 때려야 좋다지요.
그래서 우리 삶에 멍당이 꼭 필요 하데요.
저는 산책길에 노을을 볼 수 있고 편안한 저기가 저의 멍당이 되려구요.
다들 오늘 하루도 편안함과 함께 하시길요.
자기만의 숨겨진 멍당이 하나씩 있을듯요. 노을지는 마을 전경 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멋진 멍당입니다.
와 이 멍당, 정말 명당인데요? 이 나무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드는 저녁의 시내를 내려다 보는 동안은 시간도 나도 너도 잠시 멈출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이입의 인간이 분명합니다ㅎㅎ 예쁜이님 멍당 사진을 가만 보고 있으니 제가 가 앉아있는 느낌이예요. 귓가에는 슈베르트님의 가곡, 바위 위의 목동, 호젓한 클라리넷이 들려오고...) ♡
진짜 만두엄마님은 최고의 공감 능력자이신거 같아요. 너무나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그냥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요. 오늘 저녁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아주 좋은곳에 자리 잡으셨네요 멍 너무 많이 때리지 말고 좋은 구경하세요
네. 그럴께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멍당~ 너무 좋네요
저기는 맘이 편안해져요. 오늘도 쾌적한 하루 보내세요
멍당 좋네요 저도 멍때리고 싶어요
그쵸. 한번씩 필요한거 같아요.
처음엔 멍당이라고 쓰고 명당이라고 읽었네요🤣 멍당, 누가 이름지었을까요. 입으로 발음하는 순간 마음 한 켠에 쉼터가 생긴 것 같아요. 붉게 물든 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멍당을 가진 예쁜이님 덕분에 저도 가까운 곳으로 찾아봐야겠어요😍
그러세요. 우리 삶이 많이 바빠서 때로는 멍을 때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멍당을 찾아 보세요~~
가끔은 멍. ᆢ 그저 바라보는 곳 그런곳이 있으면 좋지요ㆍ 일상이 평온한 삶이기를 바래요ㆍ
맞아요. 너무 정신 없이 바빠서 때로는 꼭 필요하죠 쾌적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겠을 풍경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그런 장소인거 같아요. 편안한 휴일 마무리 하세요
와, 자신만의 장소를 갖고 계시는군요. 이또한 엄청 부럽습니다. 삶의 좋은 친구처럼, 하나의 복이 아닐까 합니다. 전 멋진 산책길을 좋아하는데, 늘 오래 가까운 곳에 두고 하루 있는 곳을 찾고 있네요. 언젠가 그곳에서 석양이나 일출, 또는 달빛을 친구 삼아 걷고 있는 모습을 그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도 산책길이 너무 좋아요. 그 산책길 중간에 있어요. 편안한 곳입니다.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
명당...배산임수? 뒤쪽엔 산 앞쪽엔 강... 어디든 맘편한 곳,쉴수있는 곳~~
ㅋㅋㅋ 명당이 아니고 멍당이요. 멍 때리기 좋은 곳이요. 그런데 명당인지는 모르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ㅋㅋ 멍당...요즘은 멍 때릴 시간이 그닥없어서...멍당을 생각해보진 않았네요..멍당..자기전 잠깐? ^^
와~ 멋지십니다 전 가끔 공원 그네에 앉아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 곳에 있으니 마음이 저도 편안해 질거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차분하게 멍때리기 좋은곳이네요.
네. 산책로 중간에 있어요. 해지는 거 보면서 멍 때리면 좋아요
멍당이라니 귀여운 말이네요!! 저기서 멍때리면 머리도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맞아요. 걷다가 잠깐 앉아서 멍하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