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앞두고 체중조절중인 아들. 하루에 한끼 식사. 가법게 샐러드 먹으러~~~ 볼 때마다 안쓰럽지만 스스로 잘 하고 항상 걱정하지 말라고 오히려 엄마 걱정을 덜어주는 내새끼. 배 고프니까 풀대기도 맛있다는 울아들. 내일이면 계체니까 오늘만 잘 참아보자. 아들~~~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