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하레츠
축하드립니다
깜빡 했는데
오랜만에 저도 받았어요.
오늘은 50점 풍년이네요.
50점이 이집저집 고루
단비처럼 내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고맙습니다 체리님♡
진짜 어쩌다 50캐시 받을 수 있네요. 이렇게 말하면 과장이 되겠지만 가뭄에 콩나듯이요.
이용자가 많아지니 그만큼 기회가 적어지는 거 아닐까요. 광고가 많이 들어와서 회사가 좀 부강해지면 좋겠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와 고맙습니다 으나님♡
오늘은 많은 분들에게 행운의 💸 캐시가 배달 되어서 기쁩니다.^^ 무더위에 시원한 단비 만나 듯 기쁨 누리세요!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스테파니님♡ 어제 단비오고 하늘이 정말 예뻐요. 덥긴 엄청 덥지만요ㅎㅎ 새파란 바닷가에서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 한입~하는 상상하며 하늘 한번 쳐다보세요~
이자 붙여 받을려고 예약 걸어 놓아야겠어요~ 지금 뉴스에 부산에 물폭탄? 만두엄마 사는 곳인데, 걱정되네요... 별 피해들 없어야 하는데~
아 어제 오후부터 간밤에 폭우가 왔고요. 다행히 새벽부터 날이 개고 맑아서 언제 그랬느냐는 오후예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당첨을 축하합니다~~🎶🎉 만두엄마님의 기도 소리에 이 집 저 집 단비 내리는 . 중인가봐요^---^♡♡♡
오늘밤 땀 한 방울 나지 않는 것을 기념하여 내일 먹을 된장찌개를 끓이고 있었는데요. 무슨 가을밤처럼 사늘~한 바람이 창으로 들어와요. 함께 들려오는 호르르 호르르.. 이 벌레소리를 들려드릴 방도가 없어 혼자 듣는 것이 아까워요♡
땀 안흘린 기념 된장찌개는 얼마나 맛있을까요. 알뜰히 쟁여 놓은 표고버섯도 몇 조각 들어 갔겠네요. 보글보글 맛있다고 근거있는 자랑을 하실 이쁜 모습을 상상하며 웃어요~😁 호르르 호르르는 아니어도 어젯 저녁엔 풀벌레 소리를 들었어요. 그게 부산에서 올라온 거였네요. 진작 알았으면 말해줄걸 그랬어요. "멀리서 오느라 수고했어~ . 정님께 잘 들었다고,고맙다고 안부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