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엄마
정여울 작가가 찾은 폴 세잔의 작업실
예술가들은 끊임없이 '내부의 평온'과
'외부의 자극'을 동시에 원한다고 한다
한겨울 액상 프로방스의 세잔의 작업실에
방문한 작가는 커다란 작가의 통창이 너무나 부러워
자신의 작업실로 옮겨오길 꿈꾼다.
살아 생전엔 까탈스런 성격으로
사람들과 어울리질 않았지만
사후에 그의 아틀리에가 사람들과
연결해 주는 안테나가 된 셈이다.
성공한 사업가의 아들로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지만 검소한 그는 평생 책과 화구만
있으면 되었던 것이다.
그가 속물적인 꿈을 추구하지 않고
그림만을 생각하며 숲속의 현자처럼
조용히 살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저 커다란 통창 때문일까?
나를 나답게 살게 해주는 원동력은 무얼까?
돈일까?명예?
나도 세잔의 커다란 통창을 가슴에 품고 살며
사랑하며 맛난
댓글2
자유이야기방 인기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 01
수험생 응원.[1]
댓글저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만두엄마님이 지으셨어도 혼자 하는거 아니죠. 아니죠. 😄😄😄 얘들아, 힘내 보자.♡261026.10.17 - 02
감사.[1]
댓글알고 계시지요? 만두엄마님의 매일이던 어느날이 저를 살린 날들중 하루였다는 사실을요. ^^ 메모에서 만두엄마님을 만난건 암만 생각해도 제게도 돈으로 바꿀수 없는 기쁨입니다. 감사해요. 저의 매일이 되어 주셔서. ~❤️311026.10.17 - 03
무슨일이래요[3]
댓글와우 로또 맞으셨네요~~축하드려요 저는 젤 큰 금액이11 ㅠㅠ 저는 언제 로또가 될런지요~~852026.10.11
- 01
행복한 추석이게 🎶😍🎉[7]
댓글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보름달이 거기에 있지 않은 것이 아니듯.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행복이 우리 마음을 떠난 것이 아니잖아요. 마음에 둥근 달님같은 행복 품고 간혹 간혹 들춰보기도, 들추지 않아도 빼꿈 내밀어 주는 얼굴에 감사하며 살아볼 일입니다. 조셉님, 가족분들과 추석 잘 쇠시고, 늘 건강과 행복 나누시길 빌어요.♡ 어째 통 타이밍이 안 맞는 우리 유리님. 곧 여기로 오실테니 사랑의 인사 남겨둡니다. 유리님의 건강과 행복도 늘 기도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잘 살아보세~~♡715026.09.24 - 02댓글사진도 기가막히게 찍으셨네요^^1064026.09.26
- 03
가을 밤의 콘서트.[4]
댓글사랑과 사랑과 사랑을 담아. 작년에는 파란 보자기 쓰시더니. 올해는 노란 돗자리 펴고 앉은 만두엄마님이 좋아했을 행복한 시간에 사랑과 사랑과 사랑을 담아. 내가 좋아했던 행복한 시간을 놓아봅니다. 만두엄마님 너무 좋지요~ 난 너무 좋았어요~~ ㅡ 나도 생각보다 너무 좋다~574026.10.05
- 04
즉시보유캐시는 어떻게 받아요. [8]
6954126.04.07 - 05
100캐시 당첨 야르[0]
180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