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졸려서 비를 뚫고 커피 사러 다녀왔어요. 카페 사장님이 비에 젖을라 얼마나 포장을 꼭꼭꼭 싸 주시던지요. 친절을 베풀어 주시는 그 마음이 참 좋아서 가슴에 품고 왔어요. 별다를것 없는 일상에 특별한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