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주는 말로 시들시들 말라 죽어버리는 것과 톱으로 잘라버리는 것이 같은 무게로 다가오는 칼이라니 말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것만 같아요. 오늘 길을 걷다가 풀잎에 빗방울이 맺혀 있는데 엄청 예뻐서 너 참 예쁘다! 했네요. 😁😁😁 내일 조금 더 자라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