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탕 끓여 아침 해장을 하고(매운탕이 시원하고 너무 맛있었다) 동네 산책을 나갔는데 숙소앞 개울물이 넘실거린다. 예약된 거라 휴가를 오긴 했는데 여긴 괜찮다지만 뉴스에 보이는 상황들이 너무 안좋아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