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종선생 쪼아~~~♡
ㅎㅎㅎ축하드려요. 대빵 큰 용감한 유리님♡♡♡
삶은 작은 것들로 살아진대도
그저 맑은 하늘이었다고 하기에는
누군가의 하늘을 받는다는건
너무 큰 선물 같아서 한껏 자랑해 봄. ✌️
원래 쪼꼬미 용감한 사람이었는데
오늘은 대빵 큰 용감한 사람이 되었어요.
😁😁😁
ㅎㅎㅎ축하드려요. 대빵 큰 용감한 유리님♡♡♡
와 좋다 좋아요~♡ 우리 조셉님의 산행과 캠핑에는 조셉님이 아시는 사람들의 얼굴이 비쳐요. 저도 캠핑의 들꽃을 선물 받았지 뭐예요~👍 참으로 따사로운 조셉님이셔요♡ 보는 사람을 소중하게도, 용감하게도 만들어 주시는 분이시지요?
에구구 또다시 느림보네요 😭😭😭 이제 찾았어요 여기 다 모여 있었네요~ 휴 다행다행😁
소중하게. 용감하게. 넘 좋네요. 따뜻하게. 다정하게. 든든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 해주는 말이라 더 믿음 가네요. 뭐. 저는 다가진것 같아서. 천하무적이 되네요. 힘 쎄졌다! ✊️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조셉님이 선물하신 하늘은 유리님을 닮아서 아름다운가 봐요. 저도 닮고 싶네요.
a midsummer night's dream님 저하고 나란히 하늘 보고 계시잖아요. 😁😁😁 함께.
하늘을 선물 받았으면 세상 모든걸 선물 받은거네요 👍 오늘 하루, 한주일, 이 여름 모든날 파란 하늘같은 날 되시어요 ♡
Dynamic Bountiful Joseph님이 저한테 다 주신거 맞죠? 😁😁😁 이래 사랑 받아도 되나 싶게. 무대뽀로 용감해짐. ㅎㅎ
에고 늦어서 미안해요. 대빵 용감해진 유리님😭 그래도 정답 찾았으니 -직접적인 안내 덕임- 용서해줘유 Please~ 별 것 아닌데, 자랑까지 해주시니 괜히 으쓱해지네요. .... 소중한 유리님 늘 맑음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때로는 구름도 있고 눈도, 비도 있지만 대체로 맑음이었으면 하고 바라는거죠. 맑음 속엔 더 많은 에너지가 숨쉬고 있으까요. 그 에너지는 스스로를 걸어가게 하거든요🙏🩷
😁😁😁 학교 다닐때도 제가 친구들한테 편지를 엄청 썼었는데 몆몇 친구들 빼고는 친구들이 야야 니 편지는 넘 어렵다. 몇번을 읽어야 해. 그래도 잘 모르겠다. 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우중 캠핑속에서 나타난 파란하늘. 그하늘을 선물로 주신 Dynamic Bountiful Joseph님께 엄청난 사랑을 받는 것 같아서. 사랑 받는 자. 사랑 받는 기억만으로도 용감할 수 있다는 말로 Dynamic Bountiful Joseph님에게 사랑받아서 대빵 용감해졌다는 감사한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팠어요. 😁😁😁 이 마음이 너무 좋아서요. ㅎ 근데 넘 어렵게 하나봐요. 😁😁😁
아니에요. 유리님 글이 어려운 게 아니라 제가 좀 성기지 못하고 띄엄띄엄 읽는 버릇이 있나봐요. 내맘대로 읽기 뭐 이런거 말이죠🤣🤣 근데 요즘은 글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진짜 숨바꼭질을 너무 잘해서 끝내는 찾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지요.😭
충분히 자랑하실만 하네요. ㅎㅎ
글도 예쁘고 전하는 마음도 참 예쁩니다 똑같은 말도 유리님의 표현을 읽고나면 더더더 마음에 새겨지게 되네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체력 잘 챙기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Mkt님의 댓글에서 예상치 못하는건 아닌데 그럼에도 문득 칭찬 들려오는 어떤날은 내가 좀 괜찮은가봐? 😁😁😁 싶어 괜히 으쓱해져서 힘이 납니다. 예쁜 말이 그런 말이 아닌가 싶어요. ^^ 제가 얼마전에 읽은 책이 있는데 그책의 제목으로 Mkt 님께 저의 맘을 대신하고 싶어요. [결국, 마음에 닿는건 예쁜 말이다.] 저에게 예쁜 말로 Mkt님의 체력을 써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