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너무 덥네요. 이럴 때는 반찬 만들기도 귀찮아서 간단한 오이부추무침 만들었어요.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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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유리
어떻게 견디긴요!
오이부추먹고
a midsummer night's dream님 좋아하는 믹스커피와 독서로 견디지요.
그리고 제가 있잖아요!
아침부터 응원 왔습니다!
살랑! 시원한 바람 한 줌 불면 제가
a midsummer night's dream님 보고파서
찾아간 줄 아세요!
😁😁😁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네, 기다리고 있을게요.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조만간 불어오리라 기대되네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아요.
그냥 시원한 곳만 찾아서
그곳으로 피하자! 이 생각만
하는 것 같네요.
유리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무릎은 많이 나아졌나요?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유리
저 새벽 만보도 찍었어요.
a midsummer night's dream님.
좀 아프긴 하지만 하던건 해야지요.
😁😁
저는 벌써 커피를 두잔째 마시고 있네요. 정말 덥기는 한데. 그래도 내가 어쩌지 못하는거니깐 그냥 덥구나 하기로. 😁😁😁
바람 살랑~! 갔지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아침 운동을 하셨군요.
유리님은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시죠? 부지런하시니까요.
저는 밤 늦게까지 잠들지 못하다가
겨우 자요.
그러니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피곤하죠.
그게 매일애일 반복이네요.
운동은 오후에 집 안에서
런닝머신으로 해요.
에어컨 작동 시켜고요.
지금은 더워도 참고
선풍기에 의존하고서는
집안 일 하고 있어요.
유리님은 직장 생활 잘 하고 계시죠?
지금은 점심 시간이겠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