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지런히 운동하시는
대단하신 유리님!
오리들이 헤엄치며
유리님의 친구가 되어 주었죠?
저는 아침이 되어서 창문을 열면
파란 하늘이 펼쳐진 것이 무서워요.
오늘도 얼마나 질질 끓으려고
저리도 파랗나?
이런 생각에서요.
모찌 쭈야맘
글이 참 좋네요
Dynamic Bountiful Joseph
본인 등판이오~😁
잘 찾았쥬?
열심히 역으로 돌아가
찾아가야 겨우 보이는
마술같은 메모리워드🤣
저도 두 가지 바보가 되렵니다.
사랑도 말해야 알거든요.
사랑하고,
그 사랑을 말해주고.
눈치채기만을 기대하기에
세상은 너무 바빠요.
*추신ㅡ다리는 어쩌고
산책을 하셨을까요.
날이 더워요,
무리하기 없기^---^♡
냐하
커무니티 친구 여러분들~~
사랑 합니다~~~♡♡♡
Resourceful Genuine Brian
‘기적 같은 오늘을 사랑합니다’는 말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네요
평범한 하루도 특별해지는 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