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돌이 왔어요~😄

복돌이 왔어요~😄

 

어제 친구님 100점 축하해드리고

제게도 토스해 주세요~했더니

진짜 왔어요🤣🤣🤣

 

예전에 제 할머니가

입으로 복 짓는다~하시더니 그 말씀이 맞았어요.

어느 지인 댁에서

자식이 말을 안 들어서 혼을 낼 때도

"시장 군수 밖에 못할 녀석!"이라  했는데,

그 분이 커서 진짜 군수가 됐대요ㅋㅋ

 

복돌이면 어떻고

반 복돌이면 어때요.

왔으니 됐지요~♡

 

 

That's good enough.

그 정도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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