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내시경 했다고 고생했다며 쿠우쿠우 골드에서 맛난 식사를 사줘서 정신없이 몇접시를 클리어 했다. 와인도 두 잔씩이나~~ 먹방러처럼 한 없이 뱃속에 다 넣고 싶지만 그 맛난 걸 다 먹을 수 없음에 아쉬웠다. 이미 내 배는 터질 지경이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