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종선생 쪼아~~~♡
정말 너무해요ㅠㅠ 다이어트해서 몸값이 올라간걸까요? 몸값이 올라서 다이어트 한걸까요? 암튼 그놈의 다이어트는 나만 피해 감ㅠㅠ 유리님 더위 식히기에도 아쉬워보이는 냉면. 모쪼록 잠시간은 만족스럽기를... 잘자요~~~^^*
와! 냉면의 계절이잖아요?
이 무더위 올해 첫 냉면 먹었어요.
물냉 먹을까? 비냉이 낫겠지?
고민하면서 비냉 선택했는데.
다음에 냉면 먹을때는 고민하지 않을 거에요.
비냉 물냉 두그릇 주문 해야겠어요.
한젓가락입니다.!
정말 너무해요ㅠㅠ 다이어트해서 몸값이 올라간걸까요? 몸값이 올라서 다이어트 한걸까요? 암튼 그놈의 다이어트는 나만 피해 감ㅠㅠ 유리님 더위 식히기에도 아쉬워보이는 냉면. 모쪼록 잠시간은 만족스럽기를... 잘자요~~~^^*
양이 아주 적었나 봅니다. 가격은 예전보다 비싸고 양은적고 고물가시대에 서민들만 힘듭니다.
앗 찌찌뽕~😁 저도 점심으로 냉면 먹었어요. 딸이 재택해서 집에서 같이 해먹었지요. 전 물냉이었는데 양이 제법 많았어요. 제 인심이 유리님 간 식당 사장님 보단 쫌 나은가 보네요. 🤣🤣🤣
냉면 시킬때마다 고민하게 되죠~ 저는 고민 끝에 꼭 비냉으로 가요.ㅋ
ㅋㅋ면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듯.. 전 밀면 먹을때 꼽배기 먹고 면추가 하나더..ㅋㅋㅋ
냉면이즈 뭔들입니다 ㅜ
한젓락에 빵~~~~ 그래서 두 가지 맛을 다 주문. 양이 적어보이지는 않는듯 한데요. 그런데 항상 고민이긴 하죠. 물냉, 비냉이요.
맛깔스러운 냉면이네요. 둘 다 시키면 고민이 없네요.
냉면의 계절이죠
냉면이 비싼데 양이 적군요 곱배기로 히시지
양이 적어보이기는 하네요. 냉면은 고기 먹은 후식으로 먹어야만 하나 생각했어요.
“올해 첫 냉면”이라는 말에서 여름의 시작이 느껴져요 비냉의 매콤한 유혹, 제대로 즐기셨네요!
맞아요.양이 적긴해요. 저 이번 여름 냉면 아직 개시 못했어요..
냉면 좋아요 맛있겠네요
요즘 냉면은 양이 너무 적어요~
저는 비냉에 육수 자작하게 부어 먹는 거 좋아해요^^
맛깔 나 보이는 비냉의 정석 비주얼이네요 ^^
맞아요. 완전 공감이요. 냉면 양이 너무 적어요
요즘에는 두가지를 절충해서 물비비메뉴가 있어서 남편은 항상 그것만 먹더라구요^^
물냉하고 비냉 섞어 먹는게 제일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