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북한산 진관사 계곡

 

 

너무 더운날 교외로 나가면 길막히고 무척 피곤하죠. 이럴때 가볍게 북한산 진관사 게곡을 가보길 추천합니다.

 

숲속에 돗자리 펴놓고 맑은 계곡물에 발담그면 더위를 잊을 수 있죠. 진관사 위쪽으로 성인이 물놀이 할 깊은 소도 많이 있지만 출입금지입니다.

 

도심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북한산 진관사 계곡도심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북한산 진관사 계곡

북한산 진관사 계곡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하며, 급경사의 암반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특징입니다. 야생생물보호구역이자 국립공원 내에 있어 계곡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진관사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작은 폭포들이 이어지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구파발역에서 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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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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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크렁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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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금지구역은 위험한가보네요 얕은 물도 충분히 시원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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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owering Punctual Ryan
    시원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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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진관사쪽 한옥마을은 갔었는데 계곡도 가보고 싶네요~
    너무 시원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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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monious Selfless Noah
    언제봐도..물은 시원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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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ma55
    집 근처인데도 안 가본지 오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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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과다
    출입금지가 안타깝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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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cious Wise Gabriel
    보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네요
    계곡물에 발 담근지도 오래됐는데 너무 시원해 보여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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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ful Tactful Joseph
    좋은 곳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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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beat Adventurous Julian
    계곡물이 정말 시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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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it
    진관사 계곡 가본적 있어요
    계곡물이 참 시원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