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처럼
각자 한 사람씩 가슴속에 별을 간직하고
산다면 좋겠네요.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나의 보물이고
나의 희망이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길잡이라면
좋겠네요.
유리님의 글이 제 마음 속에 들어오듯이
유리님의 글이
제 마음의 평안으로 채워지듯이
오늘도 유리님의 글로
기분 좋아지네요.
grit
우리들 모두 각자만의 보물을 찾으며 살고 있나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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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다녀오시고 책도 읽으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ㅎㅎ
만두엄마
반짝거리는 것에 욕심이 없으신 유리님♡
왜 그런고 했더니
유리님은 마음속에서
스스로 빛나는 것들을 찾아내는 사람이기 때문이었어요~
전 보석 좋아해요.
있으면 주렁주렁 달고 다닐텐데ㅋㅋ
격동기에 다 팔아묵고
남은 건 <나 보석>이네요?🤣🤣🤣
매일 찾아내고 매만지고 닦아서
빛나는 나를 보고 싶어요.
(사리 나오는 거 아녀?ㅋㅋ)
까만 하늘이 맑은 밤,
오늘은 우리 맘 속 새까만 오닉스를 찾아
다듬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