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오버

대학로에 연극 행오버를 보러갔어요. 한시간반동안 꼼짝없이 몰입했네요. 물론 좁은 자리와 중간 이탈을 하지 못하는 이유 때문이긴 했지만, 어쨌는 기온이 36도 이상이 되는날 잠시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가끔은 이런 외출도 필요한것 같네요. 맛있는 것도 먹고요. ㅎㅎ 마지막 무대 인사만 찍었네요. 남주중 한명은 몰입감이 떨어질 정도로 잘 생겼어요. 그리고 땀 흘리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다들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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