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의 행복

어제도  닭볶음탕에 밀리고

안되겠어서 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냈어요.

일전에 재료 사 놓구

어제 닭 사오면서 get 한 다육이들.

드디어 이사했지요.

귀하지도 ,딱히 틔게 예쁘지고 않은 

황금색의 별모양 꽃을 피어 올리느라 

온 힘을 쏟고 있을 수수한 다육이.

잎들 사이에 들어간 모래알을 면봉으로 살살 털어내고 조심스레 듬뿍 물을 주고 

창가에 두니 금세 뽀송해졌네요.

만나서 반가워~~~4천원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