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문화의날 '좀비 딸'영화를 봤다. 시원하니 극장에서 피서를 잘 했다. 좀비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느낌~~ 웹툰을 안보고 영화를 보니 더 재밌었다. 역시 조정석 영화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더울 땐 피서하기 돟은 곳 여러분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