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유리님의 글을 읽으면
언제나 미소가 지어져요.
유리님의 글이 저에게는
삶의 활력소 같아요.
여름 휴가 잘 보내고 있나요?
오늘은 구름이 해를 가려 주어서
조금은 덜 더운 느낌이예요.
비까지 온다고 해서 조금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남편의 휴가 일정이 이렇다보니
어쩔 수 없네요.
유리님의 남은 휴가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휴가 여행 잘 할게요.
만두엄마
아 휴가여행 준비하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꿈님♡
근래 너무 뙤약볕이라
제 지인도 여행다녀와서 병이 날뻔 했다는데
비를 조심하면 어쩌면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안전한 루트 선택 부탁드려요 신랑님~
전 일 때문에 이번 여름은 꼼짝도 못해요.
멋진 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주세요~~
만두엄마
그럼요 오다마다요~
울고 있으면 그 문 못 알아보고 행운이 지나치겠지요?
그런데 웃잖아요?
그럼, 아 열렸네?하며 성큼 들어오겠지요~♡
(어디 행운만 들어올까요.
천연 발모 현상까지 따라 온다는 전설이 예로부터 내려오고 있지 않은가요🤣)
유리님,
속상하면 터뜨리세요.
그리고, 웃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ㅡ울지도 웃지도 못해서 홧병?원형탈모 등등을 경험해보니 그게 제일 나쁘더라구요.
미코씨
웃는문으로 행운이 들어온다.
맞는 말인것 같아요
장화
맞아요 웃는데 돈이 드는것도 아니고, 웃으면 행운이 온다는데 맘껏 웃어야겠어요. 슬퍼도 웃으면 우리의 뇌가 기분 좋은상태로 인식한다고 해요. 웃는것이 행운도 오지만 건강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