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신호대기중에
옆차선에 견인차가 있었어요.
(모르는 사람의 차임)
견인 중인갑다..며 멍하게 보고 있는데.
뒷창문 열린 데서
팔꿈치가 쓰윽 나왔다가 들어가는 겁니다🥶
원래 피견인차량에는
사람이 안 타고 있어야되지 않나요??
법 좀 지키면 좋겠습니다ㅜ
신호가 바뀌어 저 차는 갈 길 가버리고,
영문도 모르고 저 혼자 오싹했어요.
I was appalled seeing an elbow out from the car.
차 밖으로 나온 팔꿈치를 보고
간담이 서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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