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수

오늘도 수육 만들고 있네요

요즘 먹는 게 너무 부실했더니

오늘 쓰러지는 줄 알았네요 ㅎㅎ

밥챙길 힘도 없어서 

겨우겨우 바나나랑 요거트, 고구마말랭이,치즈 한장 먹어서 에너지 끌어올린다음

쉬다가 보양할 겸 수육하고 있어요 ㅎㅎ

수육은 먹을때보다도 만들어질 때 

냄새가 미쳤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