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등산을 했어요. 어젯밤에 비가 많이 내려서 못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비는 아침이 되기 전에 그쳤어요. 이제는 폭포까지 올라가려면 엄청 힘들겠구나 이런 생각만 들었어요. 그래도 땀을 흘리며 잘 다녀왔네요.
0
0
청송 주왕산 등산을 했어요. 어젯밤에 비가 많이 내려서 못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비는 아침이 되기 전에 그쳤어요. 이제는 폭포까지 올라가려면 엄청 힘들겠구나 이런 생각만 들었어요. 그래도 땀을 흘리며 잘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