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를 제대로 따먹고 있어요.
오이는 거의 다 되어 가는것 같구요.
수박은 세통이나 따 먹었어요.
가지와 토마토도 꾸준히 나오네요.
빨간 청양고추로는 갈아서 김치를 담궜어요.
텃밭이 있으니 채소를 살일이 거의 없어요.
올해의 첫 농부 체험이 아주 만족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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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를 제대로 따먹고 있어요.
오이는 거의 다 되어 가는것 같구요.
수박은 세통이나 따 먹었어요.
가지와 토마토도 꾸준히 나오네요.
빨간 청양고추로는 갈아서 김치를 담궜어요.
텃밭이 있으니 채소를 살일이 거의 없어요.
올해의 첫 농부 체험이 아주 만족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