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자리

주교좌성당에 신부님 장례미사 다녀왔어요. 주차자리 찾느라 빙빙돌다가 성당맞은편 사리원에는 아침이라 텅텅 비었네요. 

미사후 점심먹고 가겠다하니 영수증만 보여달래요.

처음으로 1인용자리에서 냉면을 먹었지요.

코로나 이후 신풍경인데 1인 도서관 자리와 똑 같네요. 

벽보고 먹자니 처음이라선지 어색하던걸요.

인간은 결국 혼자인거겠죠? 😀😃

새론 경험할 일이 참 많으네요 ^^1인용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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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해달이
    요즘 이런 혼밥석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저는 이런 자리도 색다르게 느껴져서 재미있었어요. 저는 혼밥할 때도 주변 구경하면서 밥 먹는 편이지만 이런 자리에서 먹으면 밥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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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요즘은 혼밥 혼술 하는분이 많아서
    입소마다 혼자 않는 자리가 많이 있어요
  • 상주로가자
    이런 곳도 있군요. 처음으로 접하는 생소한 광경입니다.
  • Illustrious Fearless Douglas
    마치 일본 식당 풍경과 비슷하네요. 일본이 우리보다 더 일찍 1인용으로 바뀌었죠. 시대 상황이 점점 개인으로 집중되는것 같네요. ㅎ
  • Resourceful Genuine Brian
    혼자 먹는 자리에서 느낀 어색함이 공감되네요. 
    점점 혼자라는 감각이 일상이 되는 듯합니다.
  • Joyful Day!!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꾸었지요
  • 냐하
    오호~~ 혼자 먹기 부담 없겠는데요.
  • 으나
    처음보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