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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옹기 박물관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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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1134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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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지난 토요일 옹기 박물관에 다녀왔다.
숨을 쉬는 전통 항아리의 투박한 질감을 느끼며
우리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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